한국임상CRO협회, 오규호 前 LSK 상무 부회장 선임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 2024-10-28 16:15:13

▲ 오규호 신임 부회장 (사진=한국임상CRO협회 제공)

 

[mdtoday=이재혁 기자] 한국임상CRO협회는 오규호 전(前) LSK 상무를 2대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임상CRO협회는 한국 임상시험 CRO산업 발전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지난 2015년 국내 CRO 기업들이 뜻을 모아 출범했다.

현재 클립스비엔씨, 씨엔알리서치,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 서울씨알오, 심유, 에이디엠코리아, 이피에스인터내셔널코리아, 제이앤피메디 등을 포함 총 15개사로 이뤄졌다.

신규 선임된 오규호 부회장은 지난 34년간 국내 임상시험 시장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 해오며 폭넓은 네트워크와 마케팅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전문가다. 녹십자에서 개발업무를 시작으로 LSK글로벌파마에서 임상 및 사업개발 등 임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한국임상개발연구회(KSCD) 분과위원 및 중소벤처기업 기업혁신멘토단, 국가 임상시험.연구 경쟁력 강화 TF 실무위원 분과장 등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오 부회장은 “앞으로 업계 내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협회의 역량 강화 와 더불어 회원사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및 협회와 한국 임상 산업 발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임상CRO협회는 올해 4월 JNP Medi와 D2S, 베데스다소프트가 새로운 회원사로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협회 지준환 회장은 “지금까지는 실무위주의 기업들에게만 국한된 가입 규정을 임상산업 전반으로 확대 허용하게 됐다”며 ”이는 오 부회장의 선임과 맞물려 협회의 외연적 확장 및 변화하는 CRO 산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함”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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