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음나눔안과 정재림 원장, 안구건조증 IPL 치료 논문 국제 학술지 게재
최민석 기자
biz@mdtoday.co.kr | 2026-04-17 15:55:03
[mdtoday = 최민석 기자] 밝음나눔안과는 정재림 원장이 참여한 안구건조증 치료 관련 연구 논문이 세계적인 안과 학술지 ‘Ophthalmology’에 게재됐다고 17일 밝혔다.
Ophthalmology는 안과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학술지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 논문 게재를 통해 밝음나눔안과의 실제 임상진료 데이터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연구에서는 기존 방식인 환자의 불편감 정도에 따라 필요 시 시행하는 치료(PRN)보다 검사상 안구건조증이 심한 환자를 대상으로 등급에 따른 치료 프로토콜을 적용해 치료 간격을 단계적으로 연장하는 SET(Stepwise Extension Treatment) 방식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중등도 이상의 안구건조증 환자의 경우 주기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방식인 SET 치료가 장기적인 증상 안정성 및 치료 만족도 측면에서 더 우수한 결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재림 원장은 “이번 연구는 실제 진료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구건조증 환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치료 방법을 제안한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 진료와 함께 치료 프로토콜 고도화를 위한 연구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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