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주 의료재단 추진위 구성단과 뉴아트오더 MOU 체결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3-07-24 16:31:59

(사진=글로벌 제주 의료재단 추진위 구성단 제공)

 

[mdtoday=김준수 기자] 글로벌 제주 의료재단 추진위원 구성단과 뉴아트오더가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외 환자유치를 통한 제주 의료관광 활성화와 제주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실버타운 조성을 위해 지난 19일 MOU를 체결했다.

글로벌 제주 의료재단 추진위원 구성단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헬스케어 전문 윤제식 변호사와 뉴아트오더 신은주 이사를 중심으로 이보라 변호사, 최미연 변호사 등이 함께 발족했다.

예술 문화 콘텐츠 개발기업 뉴아트오더는 이번 MOU를 통해 예술문화를 기저로 한 정신건강프로그램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신은주 공동구성단장은 “이번 글로벌 제주 의료재단 추진위원 구성단과 뉴아트오더의 MOU를 통해 예술의 도시 제주도의 무형적 가치를 살려서 힐링 효과를 즉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정신치유프로그램 개발이 가능하게 됐다”면서 “정신건강의학과 예술이 결합한 정신건강 힐링 프로그램을 임상에서 도입하는 과정을 함께 만들어가면서 제주도의 의료관광 활성화 뿐 아니라 의료계와 예술계의 융합이란 역사적 큰 획을 제주도에서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윤제식 공동구성단장은 “앞으로 세계적으로 수려한 자연경관을 가진 제주도에서 의료재단 설립과 제주형 실버타운 조성을 위해 여러 기업과 관련 정부부처 기관 등과 면밀한 논의를 해 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 제주 의료재단 추진위원 구성단과 MOU를 맺은 뉴아트오더는 김희은 전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악장이 대표로 있는 예술 문화 콘텐츠 개발기업으로, 지난 4월 프랑스 뫼동 공연에 이어 6월에 춤과 음악, 미술이 융합된 예술영화 ‘초월’을 제작했다. 현재는 부산 기장군 부지 확보로 예술아카데미 설립을 진행하며 예술교육사업 기여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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