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린의원, ‘울트라클리어 포맨’ 도입
최민석 기자
press@mdtoday.co.kr | 2025-10-20 16:40:38
[mdtoday=최민석 기자] 라프린의원은 남성 전용 ‘울트라클리어 포맨(UltraClear For Men)’을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울트라클리어 포맨(UltraClear for Men)’은 2910nm 파이버 레이저를 이용해 표피와 진피층을 동시에 자극하는 피부 재생 시술이다. 이 파장은 물에 대한 흡수율이 높아, 피부 표면의 각질층을 미세하게 제거하고 진피층에서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합성을 촉진한다. 이를 통해 피부결 개선과 탄력 회복을 유도한다.
이 장비는 고온으로 조직을 태우는 기존 방식과 달리 콜드 어블레이티브(cold ablative) 원리를 적용한다. 즉, 필요한 부위만 정밀하게 증기화시켜 열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과정에서 주변 조직의 손상 가능성이 낮아 시술 후 회복이 빠르며, 홍조나 통증이 비교적 적다.
시술은 3D Intellipulse 기술을 통해 에너지 강도와 조사 깊이를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피부 두께가 상대적으로 두꺼운 남성 피부에서도 균일한 조사와 안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평균 시술 시간은 약 10~15분이며, 시술 후 2~3일 이내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 기간이 짧은 편이다.
주요 적용 대상은 모공 확대, 잔주름, 색소 침착, 피부톤 불균형 등 복합적인 피부 노화 증상이며, 특정 연령층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피부 상태에 맞춰 조정할 수 있다.
박병춘 라프린의원 원장은 “남성 뷰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피부과를 찾는 남성 환자들이 늘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한 그루밍을 넘어 전문 시술까지 관심이 확대되며, 부부나 커플이 함께 피부과를 찾는 사례도 많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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