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의료 플랫폼 기업 써밋츠, 인니 탑스타 韓 유치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3-05-03 16:39:33

(사진=써밋츠 제공)

 

[mdtoday=김준수 기자] 인도네시아에서 O2O 미용의료 플랫폼 마이비너스(MyVenus)를 운영하는 써밋츠가 인도네시아 이용자들의 한국 병원 방문 중개를 촉진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탑스타 제시카 이스칸다르(Jessica Iskandar)를 한국으로 유치했다.

써밋츠는 인도네시아 국민배우인 제시카 이스칸다르와 코리안 메이크오버 트립 콘텐츠를 제작했고, 제작한 2개의 유튜브 영상 콘텐츠는 100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함과 더불어 현지에서 수십 건의 관련 언론보도가 송출됨에 따라 더욱 많은 외국인 환자 유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써밋츠는 인도네시아 미용의료 시장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당근마켓 초기 투자자로 알려진 캡스톤 파트너스, 기술 창업 전문 투자사인 블루포인트 파트너스, 인도네시아 대기업 투자홀딩스 유나이티드 패밀리 캐피탈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한 바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되기도 했다.

황유진 써밋츠 대표는 “인도네시아 탑스타들과의 한국 의료관광 콘텐츠는 인도네시아 잠재고객 수십만명에게 한국 의료관광 서비스를 소개할 수 있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 인도네시아 미용의료 시장을 혁신하고, 동시에 국내 성형외과와 피부과들도 세계 4위 인구 대국 인도네시아로 진출하는데 교두보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인도네시아 미용의료 플랫폼 스타트업이 2년 넘게 위축돼 있던 국내 외국인 환자 유치 사업에서 단 수 개월만에 100명이 넘는 의료관광 환자를 유치했다는 점에서 써밋츠는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