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민지 향후 활동, 긍정적으로 협의 이어가는 중"
공식 SNS 통해 생일 축하 메시지 공개
이가을 기자
lg.eul12280@mdtoday.co.kr | 2026-05-07 16:32:21
[mdtoday = 이가을 기자] 뉴진스의 멤버 민지가 소속사 어도어와의 거취 문제를 두고 긍정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민지의 복귀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어도어 측은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신중하면서도 희망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어도어 관계자는 7일 민지의 거취와 관련해 "향후 활동에 대해 내부적으로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면서도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에서 협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이해해 달라"고 전했다.
이러한 논의 과정은 뉴진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민지의 생일을 축하하는 게시물이 올라오며 더욱 주목받았다. 해당 계정에는 "해피 민지 데이(HAPPY MINJI DAY)"라는 문구와 함께 민지가 직접 쿠키를 만드는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게시됐다.
팬 플랫폼 위버스 역시 뉴진스 계정 메인 화면에 7일 생일을 맞은 민지를 축하하는 이미지를 게재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민지가 팬들이 마련한 생일 기념 카페를 깜짝 방문해 손편지와 쿠키를 전달했다는 목격담이 확산하며 복귀설에 힘을 실었다.
뉴진스는 앞서 소속사와의 분쟁을 겪으며 멤버별로 각기 다른 행보를 보여왔다. 지난해 11월 하니, 해린, 혜인이 어도어로 복귀했으나, 민지의 거취는 그간 미정 상태로 남아 있었다. 한편 다니엘은 그룹 탈퇴 이후 어도어와 법적 분쟁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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