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디너리 히어로즈, 6월 인스파이어 아레나 입성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대규모 공연장 입성하며 성장세 입증

양정의 기자

stinii@mdtoday.co.kr | 2026-05-07 16:34:51

▲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서머 스페셜 공연 'The Xcape' 포스터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mdtoday = 이가을 기자]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가 오는 6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공연 규모를 확장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6월 27일과 28일 양일간 'Xdinary Heroes 2026 Summer Special < The Xcape >'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인스파이어 아레나 무대에 오르는 첫 번째 사례다. 이들은 2025년 올림픽홀을 시작으로 핸드볼경기장, 잠실실내체육관 등 공연장 규모를 단계적으로 넓히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왔다.

 

2021년 12월 'Happy Death Day'로 데뷔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Test Me', 'Freakin' Bad', 'Break the Brake' 등의 곡으로 활동해 왔다.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8집 'DEAD AND'와 타이틀곡 'Voyager'는 5월 2일 자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8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멤버들은 앞선 인터뷰를 통해 장기적인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들은 "백발 밴드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잠실 주경기장과 같은 대규모 야외 공연장에서 '불꽃놀이의 밤'을 부르고 싶다"는 청사진을 전했다.

 

한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이번 국내 콘서트에 앞서 5월과 6월 유럽 및 영국 일대에서 스페셜 라이브 투어 '< The New Xcene >'을 개최하며 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며 공연 강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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