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TV] 의약품 관련 환자안전사고, 조제 단계서 가장 많이 발생 외...주요뉴스 모음

영상편집팀

press@mdtoday.co.kr | 2025-05-04 19:11:00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의약품 관련 환자안전사고, 조제 단계서 가장 많이 발생

 

· 한국병원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 소식지 2호에 따르면, 의약품 관련 환자안전사고는 조제 단계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며, 특히 내복제에서 사고 비율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 사고 유형 중 용법·용량 오류가 가장 많았고, 재조제, 처방 중재, 교육 등의 조치가 뒤따랐습니다. 

 

· 유사 발음 약품(에피네프린-에페드린) 및 유사 모양 외용제 투약 오류 방지를 위해 고주의의약품 등록, 약품명 표기 변경, 보관 장소 분류 등의 권고사항이 제시되었습니다. 

 

· 식약처 지정 집중 모니터링 성분 정보도 함께 제공되어 의약품 부작용에 대한 안전 조치를 강화하고자 합니다. 

 

◇ 배아 또는 태아 대상 유전자 검사 가능 유전질환 8개 추가 지정. 

 

· 보건복지부는 배아 또는 태아 대상 유전자 검사가 가능한 유전질환 8개를 추가하여 총 230개 질환을 홈페이지에 공고했습니다. 

 

· 추가된 질환은 하지결손증, 신세뇨관 발생이상, AMED 증후군, 짧은 늑골 흉부형성이상, 심실빈맥, 대뇌피질기형, 어셔증후군IIA형, 부정맥유발성 우심실 형성 이상9 등입니다. 

 

· 자문위원회는 증상 발현 시기, 치명도, 중증도를 고려하여 검사 가능 질환을 선정하며, 잠재적 유전질환 조기 발견 및 출산 계획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전남대병원, 새 병원 건립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 전남대학교병원의 숙원 사업인 '미래형 뉴스마트병원 신축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여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 총 사업비 9,629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에 1,070병상 규모의 노후 병원을 재건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45년 된 노후 시설 재건축을 통해 쾌적한 의료 환경을 제공하고, 전남·광주 지역 거점 국립대병원으로서의 역할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의협,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 강력 규탄…“국민 건강 위협하는 악법” 

 

· 대한의사협회는 대체조제 통보 방식을 변경하는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에 대해 환자 안전을 위협하는 악법이라며 즉각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 의협은 개정안이 의사의 전문적 판단에 따른 환자 맞춤형 진료를 저해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통한 간접 통보가 약화 사고 위험을 높인다고 주장했습니다. 

 

· 또한, 의협은 이번 시행규칙 개정이 통보 대상을 의사로 명시한 상위 법령에 위배되며, 심평원의 법적 업무 범위를 벗어난 위법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 의협은 이번 개정으로 인해 의약분업의 기본 원칙이 훼손되었다고 보고,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모든 법적, 제도적 수단을 동원하여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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