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마곡업무센터서 협력사 직원 흉기난동…50대·40대 직원 중상
김미경 기자
sallykim0113@mdtoday.co.kr | 2026-05-28 07:25:32
[mdtoday = 김미경 기자] 서울 강서구 LG전자 마곡업무센터에서 흉기를 휘둘러 직원 2명을 다치게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27일 오전 11시경 서울 강서구 LG전자 마곡업무센터에서 흉기를 휘둘러 2명에게 중상을 입힌 A씨를 정오께 특수상해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피해자들은 각각 옆구리와 팔꿈치, 팔 등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18분께 “남성 두 명이 칼에 찔린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이후 용의자를 추적하던 경찰은 서울지하철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인근에서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피해자들에게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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