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코리아’ 시즌 8, 이정은·정수정·엄지원 호스트 확정
연기파 배우와 아이돌 출신 배우들의 파격적인 코미디 도전 예고
이가을 기자
lg.eul12280@mdtoday.co.kr | 2026-05-07 16:53:35
[mdtoday = 이가을 기자] 쿠팡플레이의 대표 코미디 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 8이 후반부 호스트 라인업을 발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작진은 7일 배우 이정은, 정수정, 엄지원이 차례로 호스트로 출연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5월 16일 공개되는 8화의 호스트는 배우 이정은이 맡는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라이브 코미디 쇼에 도전하는 이정은은 “라이브 무대가 오랜만이라 설레는 마음이 크다”며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이면을 진솔하고 유쾌하게 그려내고 싶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지는 9화에는 배우 겸 가수 정수정이 바통을 이어받는다. 정수정 역시 이번 무대가 생애 첫 공개 코미디 도전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수정은 “코미디 연기를 라이브로 선보이는 것이 긴장되지만, 시청자들에게 즐거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10화 호스트로는 배우 엄지원이 나선다. 20년 넘게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유지해온 엄지원은 이번 방송을 통해 기존의 틀을 깨는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엄지원은 “‘SNL 코리아’를 통해 새로운 닉네임을 얻고 싶을 만큼 열정적으로 임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겠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지난 2021년 첫선을 보인 ‘SNL 코리아’는 시즌 8을 맞이하며 매회 화제성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유명 스타들과 크루들이 선보이는 파격적인 코미디는 프로그램의 핵심 동력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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