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하면 무릎 통증 심해지는 퇴행성관절염 한방 치료법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22-02-21 17:43:31
[mdtoday=고동현 기자] 노화가 진행될수록 신체 기능이 저하되면서 몸 이곳저곳에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무릎 관절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뼈와 근육, 인대, 연골의 기능이 손상되며 통증이 발생하는 데 이를 퇴행성관절염이라 부른다. 퇴행성관절염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의 대부분은 45세 이상이지만 최근 비만 인구와 스포츠 인구가 늘어나며 30대 환자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무릎 퇴행성관절염은 경미한 무릎 통증으로 시작돼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연골에는 신경이 없기 때문에 초기에 통증을 느껴도 심하지 않으며, 휴식을 취하면 통증이 호전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를 방치해 증상이 더 진행되는 경우 충격을 흡수하는 연골이 얇아지면서 통증 강도가 심해지게 되며, 조금만 움직여도 통증이 발생하고 무릎을 굽히거나 펼 때 ‘뚝’하는 소리가 들리게 된다. 가만히 있어도 무릎이 시큰거리고 종아리 힘이 빠지는 느낌을 호소하는 환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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