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병원, 고난도 인공관절수술 전담팀 운영
최민석 기자
biz@mdtoday.co.kr | 2026-04-30 18:26:59
[mdtoday = 최민석 기자] 저스트병원은 고난도 인공관절수술 전담팀 운영을 앞세워 로봇 기반 정밀 수술체계를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병원은 짐머바이오메트 코리아의 ROSA 시스템을 활용해 환자 맞춤형 수술계획부터 정밀한 뼈 절삭, 인공관절 삽입까지 고도화한 진료를 시행할 방침이다.
저스트병원은 고난도 인공관절수술 전담팀 운영을 핵심 진료 분야로 제시했다. 병원 측은 복잡한 관절 상태일수록 수술 전 계획의 정밀도와 집도의 판단이 치료 결과를 좌우한다고 보고, 로봇수술 시스템을 접목한 의사 주도형 수술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저스트병원 관계자는 “인공관절수술은 작은 오차도 수술 뒤 만족도와 기능 회복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분야”라며 “고난도 수술일수록 전담팀의 경험과 로봇수술 시스템의 정밀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환자별 관절 상태를 세밀하게 반영한 수술계획과 정확한 집도로 인공관절수술의 완성도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