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힐피부과의원 신사본점, 글로벌 KOL과 액상형 PCL 기반 피부 탄력 관리 논의

최민석 기자

biz@mdtoday.co.kr | 2026-06-05 10:00:00

(사진=더힐피부과 제공)

[mdtoday = 최민석 기자] 더힐피부과 신사본점은 박주혁 대표원장이 최근 병원을 방문한 독일 라이프치히 기반의 글로벌 KOL Dr. Johannes Kohlmann과 액상형 PCL 콜라겐 스티뮬레이터 ‘고우리(GOURI)’를 활용한 피부 노화 관리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엑스퍼트 미팅에서 박 원장은 피부 처짐과 탄력 저하를 단순한 볼륨 부족의 문제로만 보지 않고 피부 조직 자체의 변화와 연결해 바라보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노화가 진행되면 피부결과 탄력 두께 얼굴 윤곽 변화가 함께 나타나기 때문에 한 가지 증상만 교정하기보다 피부 상태 전반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박 원장은 고우리에 대해 PCL 성분을 액상 형태로 구현한 콜라겐 스티뮬레이터로,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피부 탄력 개선 목적의 시술에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체 입자나 미립자 구조가 아닌 액상 제형의 특성을 바탕으로 얼굴 전반에 비교적 고르게 적용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이어 박 원장은 진료 현장에서 환자들이 원하는 변화가 과거처럼 뚜렷한 볼륨 증가에만 머물지 않고 자연스러운 피부 컨디션 개선과 인상 변화로 확장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고우리와 같은 액상형 PCL 시술도 특정 부위를 크게 채우는 목적보다 피부의 탄탄함과 전체적인 균형을 회복하는 방향에서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Dr. Kohlmann은 박 원장의 환자별 피부 상태 분석과 얼굴 균형을 고려한 접근에 관심을 보였으며 양측은 각국의 미용의학 진료 환경과 환자 니즈를 바탕으로 액상형 PCL 제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주혁 원장은 “최근 환자들은 과도한 변화보다 본래 얼굴의 균형을 해치지 않는 자연스러운 개선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며 “고우리와 같은 액상형 PCL 시술은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피부 자체의 탄력과 컨디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만큼 환자별 노화 양상에 맞춘 접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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