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 쇼츠뉴스] 췌장암 치료의 새 지평, 표적항암제 '다락손라십' 생존 기간 2배 연장

조민규 의학전문기자

awe0906@mdtoday.co.kr | 2026-06-02 19:35:43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췌장암 환자의 90% 이상에서 나타나는 KRAS 변이를 표적으로 하는 신약 '다락손라십'이 임상시험에서 기존 화학요법 대비 생존 기간을 2배가량 연장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 연구 결과 다락손라십 복용 그룹의 생존 기간 중앙값은 13.2개월로 나타나 화학요법 그룹의 6.7개월을 크게 앞질렀으며, 환자들의 통증 완화 및 삶의 질 개선 효과도 확인되었습니다.

· 난공불락으로 여겨졌던 KRAS 변이를 분자 접착제 방식으로 공략한 이 약물은 기존 치료의 한계를 극복할 새로운 표준으로 주목받으며 현재 미국 FDA의 신속 심사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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