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에 이원진 사장 선임
신현정 기자
choice0510@mdtoday.co.kr | 2026-05-04 21:24:52
[mdtoday = 신현정 기자] 삼성전자가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장을 교체하는 사장단 인사를 단행하며 조직 재정비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4일 글로벌마케팅실장을 역임한 이원진 사장을 신임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기존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을 맡았던 용석우 사장은 DX부문장 보좌역으로 자리를 옮겨 새로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원진 사장은 콘텐츠와 서비스, 마케팅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삼성전자는 이 사장이 그간 TV 및 모바일 서비스 사업의 핵심 기반을 구축하고,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해 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DX부문장 보좌역으로 위촉된 용석우 사장은 연구개발(R&D) 분야의 전문성과 폭넓은 사업 경험을 활용할 예정이다. 용 사장은 앞으로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세트 사업 전반의 미래 핵심 기술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기술 리더십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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