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직원 '돌연사'로 또 사망···올해 들어 15명
사망한 김씨 포함해 올 들어 15명 사망
문성호
msh2580@mdtoday.co.kr | 2011-11-21 17:37:25
KT 직원이 또 다시 사망해 올 들어서만 15명이 자살, 과로사 등으로 사망했다.
21일 KT새노조에 따르면 KT 안동 NSC 소속 노동자 김모 씨는 19일 오전 4시경 취침 중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평소 김씨는 평소에 건강했지만 최근 과로와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호소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KT 재직자 가운데 올해 숨진 노동자는 사망한 김씨를 포함해 15명으로 늘어났다. 이 15명 가운데 돌연사하거나 심장마비로 숨진 노동자가 8명, 자살한 직원이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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