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코로나19 병상 총 48개로 확충
박수현
psh5578@mdtoday.co.kr | 2021-01-05 11:17:23
서울대병원은 코로나19 관련 병상을 총 48개로 확충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수도권의 감염병 확산으로 확진자 치료시설이 부족한 상황이다. 현재 32개 코로나19 감염병상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대병원은 16개 병상을 갖춘 준중환자병동을 신설한다.
서울대병원이 추가 병상을 설치하기로 한 곳은 직원식당으로 이용됐으며 4인실 4개와 의료진 상주 구역으로 리모델링을 마쳤다.
정승용 부원장(재난의료본부장)은 “의료 설비가 갖춰진 곳이라 병상으로 바꾸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 재난 상황을 미리 훈련해 왔던 경험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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