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이디ㆍ이트론 지분 투자 '한국코러스',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임상 본격화

박수현

psh5578@mdtoday.co.kr | 2021-01-05 17:40:50

이아이디와 관계사 이트론이 러시아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을 생산하기 위해 200억원을 투자한 한국코러스가 호중구감소증 치료제의 임상을 본격화 한다.

5일 업계에 다르면 한국코러스는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지속형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PEG-GCSF’의 임상 1상 시험을 신청했다.

이번에 임상을 신청한 한국코러스의 G-CSF는 인공적으로 합성된 많은 과립구 집락자극인자로서 1일 1회 투여하는 기존 치료제들과 달리 화학요법 주기당 1회씩 투여가 가능해 환자들의 투여 편리성이 향상됐다.

한국코러스는 글로벌 제약사 암젠의 뉴라스타프리필드시린지주를 대조약으로 해 동등생물의약품을 개발하고자 임상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아이디와 이트론은 지난해 12월 한국코러스의 주식 182만주를 취득해 16.7%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