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황하나 사건과 일절 무관…대리점 피해 막심"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21-01-06 18:41:09
남양유업이 최근 창업주 외손녀인 황하나씨의 마약 투약 혐의 및 경찰 수사 등과 관련해 회사와 무관하다며 선을 그었다.
남양유업은 "황씨와 남양유업과는 일절 무관하다"며 "최근 보도되고 있는 황 씨 관련 사건 역시 남양유업과는 추호도 관계가 없다"고 6일 밝혔다.
그러면서 "남양유업 또한 황씨 관련 사건들의 각종 의문과 사실관계 등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져, 단 한 사람이라도 억울한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황씨는 지난 2019년 7월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으며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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