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클론, 고형암 CAR-T 파이프라인 확장 본격화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 2021-01-11 13:52:35
앱클론이 메소텔린(Mesothelin), CD30 등을 타깃으로 새로운 질환의 CAR-T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앱클론은 현재 주요 CAR-T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으로 ▲질환단백질 CD19 타깃의 혈액암치료제 ‘AT101’ ▲질환단백질 HER2 타깃의 난소암치료제 ‘AT501’을 보유하고 있으며, 메소텔린 타깃의 어피바디 발굴 등 고형암 CAR-T 관련 연구개발도 상당 부분 진전을 이뤘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2021년에도 세포유전자 치료제 시장의 성장은 가속화될 전망이며, 특히 CAR-T 세포치료제가 시장을 견인해 나갈 주역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회사는 적극적인 CAR-T 파이프라인 확보로 CAR-T 세포치료제 전문 바이오텍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한편, 앱클론은 올해 상반기 혈액암 CAR-T 세포치료제 AT101의 IND 신청을 계획하고 있으며, zCAR-T 기술이 적용된 AT501은 내년 IND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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