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스, 파주시에 ‘양압식 이동 선별진료소’ 설치
손수경
010tnrud@mdtoday.co.kr | 2021-01-11 15:23:56
첨단 온실, 스마트팜 전문 기업 그린플러스는 파주시에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가 가능한 '양압식 이동 선별진료소'를 공급했다고 11일 밝혔다.
파주시는 인구가 분산된 도농복합시로써 인구가 시 지역에 넓게 분산되어있다. 그린플러스는 코로나 검사 등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거주민들을 위해 양압식 이동 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
파주시는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이동 선별진료소를 교통 소외지역뿐만 아니라 지하철역 등으로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차량 탑재형으로 설계되어 교통소외지역 및 의료소외지역에 신속하게 진료소를 투입 후 코로나 검사를 진행하여 신속한 의료대응체계를 마련 할 수 있다. 특히 수도권 외에 교통소외지역이나 의료기관이 원격지에 있는 시군의 경우 신속하고 안전한 검사체계를 구축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보인다.
의료진의 요구에 따라 냉난방 시설 설치가 가능하고, 오염에 노출된 검체 채취봉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게끔 했다. 또한, 신속하게 설치를 할 수 있어, 집단 감염 발생으로 검체 채취 대상이 늘어날 경우에도 환자들의 이동을 최소화한 채 다량의 검체 채취를 진행할 수 있다.
그린플러스 관계자는 “당사의 양압식 이동 선별 진료소는 충남도를 시작으로 국내 의료원 등 다양한 곳에 설치되어 활용 중이며, 진료소의 우수성을 입증 받아 파주시에도 공급하게 됐다”며 “지난 9월 이동 진료소의 특허 등록을 완료하였으며,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검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