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드러쳐 개발 한의학 XR 솔루션, 효율적인 자기 관리·평가 제공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21-01-12 17:49:29
쿼드러쳐가 최근 메디컬 XR을 기반으로 한의학 XR 솔루션을 개발한 가운데, 효율적인 자기 관리 및 평가를 제공하는 등 실습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쿼드러쳐가 개발한 한의학 XR 솔루션은 인체와 유사한 더미를 XR 콘텐츠로 살펴볼 수 있는 기술이다. 특히 더미에는 근육, 뼈가 내재돼 있어 실제와 같은 뼈와 근육을 들여다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언제나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자신의 학습 상태가 기록되므로 자기 관리 및 평가에서도 조금 더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개인용 AR의 자기 주도 학습 및 시뮬레이터를 통해 충분한 사전 학습과 복기에도 도움을 주며, 사용자의 능력을 정확히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인 것.
쿼드러쳐 관계자는 “총 361개에 달하는 인체의 혈 자리를 습득하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은 물론이고, 학습시 참관자가 반드시 필요했으며 실습 환경도 현실적으로 많이 부족했다”고 밝혔다.
이어 “메디컬 XR 콘텐츠를 활용하게 되면 실제 인체에 일일이 침을 놓아가며 학습하는 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던 실습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면서 “특히 학생 교육용은 물론 임상용 등 보다 효과적인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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