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스피루리나ㆍ프로폴리스 등 건기식 원료 9종 재평가 실시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 2021-01-14 09:01:39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스피루리나 등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9종에 대해 안전성과 기능성을 중심으로 ‘2021년 건강기능식품 원료 재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재평가 대상 원료는 ▲스피루리나, ▲프로폴리스추출물, ▲감마리놀렌산함유유지, ▲차전자피식이섬유, ▲폴리덱스트로스, ▲홍국, ▲엽록소함유식물 등 고시형 원료 7종과 ▲콜레우스포스콜리추출물(3종), ▲홍국쌀 등 개별인정형 원료 2종으로 재평가 결과는 12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건강기능식품 재평가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후 10년이 경과했거나 ▲새로운 안전성‧기능성 관련 정보 등이 있는 기능성 원료에 대해 실시한다.
그 결과에 따라 해당 기능성 원료에 대해서는 인정 사항을 취소하거나 섭취 시 주의사항 표시내용 및 일일섭취량 변경 등 소비자 보호조치가 취해진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신 과학 기준에 맞는 재평가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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