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일부 의료진 코로나19 지원금 초과 수령 논란
병원 측 “내부적으로 인지하고 특별감사 지시”
박정은
pj9595@mdtoday.co.kr | 2021-01-15 18:10:08
충남대병원 일부 의료진이 정부의 코로나19 지원금을 초과해 받아 논란이다.
의료계에 따르면 충남대병원은 최근 코로나19 관련 특별 정부 지원금 2억여원을 받아 지난해 1~5월에 선별진료소 등에서 일한 의료진들에게 배분했다.
충남대병원 관계자는 “지원금 배분 과정에서 인원 책정에 오류가 있었다”며 “지난해 12월 이미 내부적으로 인지하고 특별감사를 지시했으며 감사결과는 한달 뒤 나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의 사기가 떨어질까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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