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아이씨에스, 中에 호흡치료기 HFT500 400대 공급 계약
손수경
010tnrud@mdtoday.co.kr | 2021-01-22 10:56:20
멕아이씨에스는 호흡치료기 HFT500(중국 판매 제품명 HFT100)에 대해 중국법인인 연태세종의료기계유한공사를 통해 중국으로 올 상반기에 400대를 납품하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2월부터 납품 예정이다. 회사는 중국의 가장 큰 시장인 상하이 지역 판매 대리점에 초도 물량 60대를 이미 공급 완료했고 설 연휴 이전 추가적으로 납품을 진행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초대형 시장인 중국에서 당사의 호흡치료기에 대한 가치를 알아보고 납품계약이 이루어진 것으로, 우선 호흡치료기 시리즈인 HFT500 공급이 진행되고, 이어서 차세대 제품인 HFT700에 대해서도 현재 규격 및 성능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멕아이씨에스가 신성장 동력으로 준비해온 호흡치료기 매출이 본격화 되는 가운데, 지난 11월 이탈리아와 영국에 초도 출하가 이루어진 후 프랑스, 독일, 스위스 등 의료기기 선진 시장인 유럽국가들과 추가적인 협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국내 시장에서도 지난해 12월 중순 이후부터 정부의 행정명령에 따라 국내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400여대의 설치를 완료하고 추가로 100여대의 발주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멕아이씨에스는 2021년 매출액의 30% 이상을 차세대 호흡치료기인 HFT700에서 달성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유럽시장과 국내시장에 이어 중국시장에서도 본격적으로 제품 공급이 진행되는 만큼 현재 심사 중에 있는 미국 FDA 승인 결과에 따라 그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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