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질환자·고령환자 위한 레이저 척추내시경 시술이란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1-02-08 15:22:05
천하장사도 피해가지 못한 병이 있다. 척수가 지나가는 척추 뼈 안의 공간이 좁아지면서 허리의 통증을 유발하는 척추관협착증이 바로 그것이다.
척추협착증은 허리를 숙이면 통증이 줄어들어 환자들이 주로 허리를 숙이고 다니게 되며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아프고 쉬면 통증이 호전되며 50대 이상 중장년층에 흔한 것이 특징이다. 협착증 초기에는 휴식 및 안정, 그리고 약물요법만으로도 도움이 되나 증상이 악화된 경우에는 수술적 방법을 고려해 보아야 한다.
순천 척병원 남한가위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만성질환을 동반한 고령 환자가 많기 때문에 안전하고 빠르게 시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PSLD 시술은 척추관이 좁아진 부위만을 정확하게 시술하므로 주변의 정상 조직 손상을 최소화 해 빠른 회복이 가능하고 안전한 것이 특징이자 큰 장점이다”라고 강조했다.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