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경구용 임신중단약물 국내 판권ㆍ독점공급 계약”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 2021-03-02 13:45:44
현대약품이 영국 제약사 라인파마 인터내셔널(Linepharma International)과 경구용 임신중단약물의 국내 판권 및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는 최대한 빠른 시간 내 허가신청서를 제출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긴밀히 협의 중에 있다.
본 의약품은 미페프리스톤과 미소프로스톨의 콤비 제품으로서 세계보건기구(WHO)에 필수의약품으로 지정돼 있어 안전한 임신중단약물로 인정을 받은 바 있다.
라인파마 관계자는 “산부인과 영역의 선두주자인 현대약품과 파트너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로써 라인파마의 안전한 임신 중단 의약품을 한국에 공급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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