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으로 물리치료 없이 통증 치료 가능…‘페인큐’ 출시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1-03-04 10:24:08
코로나시대에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 비대면으로 가정에서 직접 통증을 관리할 수 있는 의료기기 ‘페인큐(PainQ)’가 국내 의료기업체인 헥사이노힐에 의해 개발, 출시됐다.
‘페인큐’는 고령사회로 진입한 우리나라에서 매년 증가하는 노년층의 통증, 스마트폰 과다사용 등에 따른 잘못된 자세에 의해 발생하는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저출력 레이저 기반의 ‘의료용 레이저 조사기’, 발광다이오드(LED) 기반의 ‘개인용 광선 조사기’와 저주파 전극 출력 기반의 ‘저주파 자극기’가 조합된 독특한 의료기기이다.
‘페인큐’는 발표된 논문을 참고해 치료 효과가 가장 좋은 파장영역을 조합하면서(2020년 3월 17일 특허등록), 동일한 파장의 광원이 한곳에 중복되지 않고 통증 부위에 균일하게 도달하게 배치했다. 또한 광원을 육각구조형상으로 배치(2020년 2월 13일 특허등록)해 광원의 밀도를 높여 통증 부위에 레이저 조사를 집중시켜 빠르게 치료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페인큐 관계자는 “페인큐는 충전해 사용하는 무선형 방식이며 크기도 작고, 가벼워서 휴대가 용이하기 때문에 가정이나 회사 등 언제 어디서나 기기를 착용한 상태로 업무나 학습, TV시청 등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제품과 함께 제공되는 벨트를 활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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