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의료원-올리패스, 신경퇴행성질환 신약 개발 공동연구 추진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 2021-03-05 14:25:20
아주대학교의료원이 올리패스와 공동연구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주대학교의료원과 올리패스가 지난해 체결한 공동연구 및 전략적 업무 제휴의 일환으로, 두 기관은 올리패스가 보유하고 있는 RNA 치료제 플랫폼 OliPass PNA(peptide nucleic acid) 기술을 이용한 신경퇴행성질환 및 재생 관련 신약 발굴 연구의 활발한 공동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김병곤 교수는 “올리패스는 이미 RNA 치료제 플랫폼 OPNA(OliPass PNA) 기술로 개발한 첫 번째 신약후보 물질인 비마약성 진통제 OLP-1002의 영국 임상 1상 및 호주 임상 1b상 투약을 마치고, 현재 글로벌 기술 수출을 위해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와 파트너링을 논의 중”이라면서 “이번 공동연구에서 신약을 성공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주대학교의료원은 개방형 실험실, 바이오코어 퍼실리티 육성사업, 연구중심병원 육성 R&D 사업, KIURI 사업 등 기업 지원을 위한 대형 국책과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광교 바이오헬스파크 R&D 센터 건립을 추진하는 등 바이오 분야 기업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