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코로나 포함 전염병 백신 생산센터 건립 추진
생산규모 10만 리터 연내 완공 및 생산 계획…각종 바이러스에 선제적 대응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 2021-03-08 10:37:58
항체의약품 개발 전문 제약사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상황에서 백신 생산센터 건립에 나선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관계사인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제2공장 부지 중 증설 공간 2000㎡을 활용해 연면적 약 8500㎡의 백신 생산센터의 연내 건립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생산센터는 건립 시 최대 10만 리터의 글로벌 생산규모를 갖추게 되며 코로나19 백신뿐만 아니라 향후 발생하는 각종 바이러스성 전염병에 대한 백신 생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게 될 예정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박소연 대표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관련 백신에 대한 기대감에 더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바이러스성 전염병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글로벌 규모의 백신 생산센터 건립을 기반으로 백신 연구개발 및 생산 사업으로 회사의 새로운 수익창출은 물론 선제적인 전염병 대처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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