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지속가능경영위원회 신설…ESG 경영 강화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분할계획서 승인…4월 1일 분할 예정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 2021-03-09 11:05:13
한화생명이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신설하며 ESG 경영 강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
한화생명은 15일 이사회에서 ESG 경영성과 관리 및 관련 전략 추진력 강화를 위해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신설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업의 지속가능성장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하면서 ESG 경영 전략 필요성이 높아졌으며, 최고 의사결정기구에서 경영전략과 연계한 전사 ESG 정책을 검토 및 승인하고, ESG 경영을 내재화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이번 지속가능경영위원회 신설로 한화생명은 지속가능금융 실행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금융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기반과 함께 비재무적 리스크를 더욱 충실히 관리·감독할 수 있게 됐다.
앞서 한화생명은 지난 3월 초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ESG 전담팀을 만든 바 있다.
이날 주주총회 승인을 통해 약 540여개의 영업기관과 1400여명의 임직원, 2만여 명에 달하는 FP(설계사)를 보유한 업계 최대 규모의 초대형 판매전문회사가 탄생하게 됐다.
이로써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분할등기와 분할보고 총회 및 창립총회의 절차만을 남겨뒀으며, 분할기일은 오는 4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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