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지노믹스, 에이비온과 액체생검 플랫폼 구축 MOU 체결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 2021-03-15 15:57:48
분자진단 헬스케어 전문기업 랩지노믹스는 항암신약 개발업체 에이비온과 액체생검(Liquid Biopsy) 기반의 플랫폼을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액체생검은 혈액을 이용한 암 진단 기술로서 기존의 조직검사(Biopsy) 대비 빠르고 간편하며, 환자의 상태나 종양의 위치 및 크기에 따라 조직검사가 불가능한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액체생검 기반의 플랫폼을 구축함과 동시에 에이비온이 개발 중인 항암제의 동반진단에도 협업하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MOU로 랩지노믹스는 액체생검 기반의 암 진단 분야에 강점을 갖게 되었으며, 동반진단에서도 경쟁력 있는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에이비온과의 협업으로 상당한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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