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멥신, PMC-309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 신규과제 선정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18-02-02 16:31:37
파멥신은 현재 개발 중인 네거티브 면역조절자를 표적하는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이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되어 지난 2일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5일 밝혔다.
파멥신에 따르면 항체 신약 후보물질인 ‘PMC-309’는 네거티브 체크포인트 조절단백질로 알려진 VISTA를 표적으로 하는 면역항암 항체치료제로 본 과제를 통해 ‘PMC-309’의 작용기전을 확인하고, 선발된 최적화 항체를 이용하여 폐종양에서의 단독치료 및 기존 면역항암 항체치료제와의 병용치료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번 과제의 연구책임자인 이원섭 파멥신 연구소장은 “PMC-309는 파멥신의 자체기술과 노하우를 통하여 개발 중인 면역항암 항체치료제로써, 동물시험에서 경쟁사 물질보다 우수한 항암효과를 확인하였다”며 “면역항암제의 작용기전상 다양한 암종에서 적용이 가능하지만, 높은 발병률에도 예후가 좋지 않은 폐암 특히, 진행성 비소세포폐암에 우선적으로 적용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파멥신의 대표이사인 유진산 박사는 “면역체크포인트 억제제는 최근 항암제 개발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연구 분야로 향후 시장성이 밝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PMC-309는 기존의 면역항암제와 다른 작용기전을 가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단독 또는 병용투여와 같은 다양한 치료방법을 통해 예후가 좋지 않은 폐암 환자들에게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치료법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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