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도, 100% 무상증자 결정
주주가치 제고 및 유통주식수 증가 기대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 2021-03-16 21:05:23
마이크로바이옴 상장 1호 기업 비피도가 100% 무상증자를 시행한다.
비피도는 이사회에서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무상증자는 그동안 회사의 가치를 믿고 기다려온 주주들을 위한 주주 친화 정책이라고 볼 수 있다.
현재 비피도의 자본잉여금은 3분기 보고서 기준 242억원이며 이익잉여금은 199억원이다.
최근에는 중국 영유아 균주 등록에 대한 안전성 평가를 진행 중이며 롯데칠성음료와의 MOU 및 자사주 매각을 통해 전략적 제휴를 강화하는 등 마이크로바이옴 사업영역 확장을 위해 활발한 연구개발 및 영업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개발은 현재 식약처 가이드라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가이드라인이 발표되는 대로 독성평가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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