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대장 질환 치료제 임상시험서 성공적 결과
한지혁
hanjh3438@mdtoday.co.kr | 2021-03-17 07:25:59
일라이 릴리의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가 임상 시험을 통과했다.
16일(현지시간) 제약회사 일라이 릴리는 그들이 개발한 염증성 장 질환(IBD) 치료제가 후기 임상 시험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12주 동안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일라이 릴리는 대장의 만성 염증성 질환이자 IBD의 일종인 궤양성 대장염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 대한 ‘미리키주맙(Mirikizumab)’의 효과와 안전성을 시험했다.
또한, 연구진은 미리키주맙이 치료 시작 4주 만에 환자 증상의 빠른 개선을 가져왔으며 그들이 임상 시험 시작 전에 계획했던 모든 부수적 목표치를 충족시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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