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한약, 본인의 체질에 적합한 맞춤 처방 중요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21-03-22 15:57:13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라고 한다. 생활습관과 밀접히 연관되어 있어 그만큼 중요하고 또 쉬운 일만은 아니라는 뜻이다. 과체중은 건강을 직접 위협하는 요소일 수 있다. 정상체중을 넘어 비만으로 이어질 경우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 여러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스트레스, 우울증 등 심리적인 문제까지 불러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다이어트는 심미적 목적뿐만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 반드시 실천하는 게 좋다.
시작은 가볍게 해보는 것이 좋다. 규칙적인 식사, 야식 먹지 않기, 활동량 늘리기 등이다. 다이어트의 첫 걸음은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를 위해 처음부터 거창한 목표를 세우곤 하지만 무작정 굶기, 과중한 운동량 등은 작심삼일로 가는 지름길이 돼 버리기 쉽다. 무엇보다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우선 음주와 야식을 줄이기만 해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할 수 있다.
이어 “한방 다이어트를 고려한다면 한의사의 진료는 필수이며 본인의 체력과 체질에 맞춘 방법과 목표를 설정하고, 적절한 운동과 다소간의 절식을 꾸준히 병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