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당국, GSK 코로나19 치료제 검토 시작
한지혁
hanjh3438@mdtoday.co.kr | 2021-04-16 09:57:05
GSK가 코로나19 항체 치료제의 승인을 유럽 당국에 요청했다.
15일(현지시간) 유럽 의약품청(EMA)은 코로나19 환자의 치료를 위해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단클론 항체 치료제를 사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그들은 초기 단계의 코로나19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VIR-7831의 긴급 사용 승인 요청을 미국 규제 당국에 제출했던 바 있다. 미국은 이미 ‘일라이 릴리(Eli Lilly and Co.)’와 ‘리네제런(Regeneron Pharmaceuticals Inc.)’의 단클론 항체 치료제를 승인한 상태다.
2020년, GSK와 Vir는 파트너십을 체결해 코로나19에 대한 항체 치료제를 공동 개발해 왔다. 또한, 그들은 단클론 항체 치료제의 개발 영역을 인플루엔자 및 다른 호흡기 질환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존의 파트너십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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