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위한 엽산 찾을 때 ‘이것’ 알고 구매해야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1-04-20 15:33:47
현재 임신을 계획하고 있거나 임신 중인 부부라면 건강관리를 평소보다 더 철저히 하고 있을 것이다. 부부 모두 금주, 금연을 실천하고 건강관리를 잘 해야 태아 건강도 좋아지기 때문인데, 이에 임신 준비를 하면서 영양제를 복용하거나 식단, 운동 관리를 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부부가 많다.
특히 엽산 추천을 받고 엽산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임산부 엽산 복용시기는 사실상 임신 전 3개월부터 임신 14주까지라 볼 수 있어 임신 전부터 꾸준히 섭취하는 게 좋다. 보통 임신 초기에는 임신 사실을 인지하기 어려워 지나치기 쉬운데, 그러다 엽산 복용에 적절한 시기를 놓칠 수 있어 임신 준비 단계에서부터 꾸준히 복용하는 게 좋다.
또한 엽산 제품 중 꾸준히 섭취해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만한 종류를 선택하는 게 좋다. 보통 일반 엽산, 자연유래 엽산, 활성 엽산 등 엽산제 원료를 기준으로 종류를 나누는데, 원료를 기반하고 판단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이를 담고 있는 캡슐의 성분이다.
또한 가공 과정을 최소화해서 주원료와 부원료 모두 1일 권장 섭취량에 맞게, 꼭 필요한 것만 섭취하도록 제조된 제품이 좋다. 불필요한 성분을 많이 담은 것보다는 꼭 필요한 성분만 담고 가공 과정을 덜어낸 영양제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비너지 관계자는 “시중 다양한 엽산 제품 중 개별 PTP 포장이 된 제품을 선택하면 영양제 산화를 방지하고 변질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원통에 모든 캡슐, 타블렛이 들어있는 영양제는 쉽게 변질될 수 있으므로 개별적으로 포장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비너지 엽산’은 식물성 캡슐로 제조된 제품으로 개별 포장돼 있어 휴대성이 좋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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