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 1분기 매출 1678억원…전년比 8%↑
글로벌 세포ㆍ유전자치료제 CDMO 사업 등 수익구조 다변화 추진
이대현
dleogus1019@mdtoday.co.kr | 2021-05-14 14:20:40
차바이오텍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8% 증가한 1678억원을 기록,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0억원과 43억원으로 흑자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미국과 호주 등 해외 의료네트워크 매출 증가와 차바이오텍 뿐만 아니라 CMG제약, 차케어스 등 국내 종속회사들의 고른 성장으로 전년동기 대비 126억원(8%)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미국과 호주 등 해외부문의 실적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8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차바이오텍은 탯줄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활용한 퇴행성 허리디스크 세포치료제 CordSTEM-DD 임상 2상a상,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CBT101’ 임상 1상을 진행하는 등 세포치료제 상용화를 위해 R&D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지난해 말 출범한 유전체 사업본부는 산전 진단분야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전체 분석 및 진단 역량을 고도화해 고객의 질병 예측과 맞춤형 건강관리 등의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상훈 차바이오텍 대표는 “유전체 진단 사업, 글로벌 CDMO 사업 등 미래 성장동력의 지속적 개발과 신속한 임상 진행을 통해 세포치료제 상용화를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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