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당국, 캉타이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
한지혁
hanjh3438@mdtoday.co.kr | 2021-05-15 14:13:54
중국에서 만들어진 코로나19 백신이 중국 내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다.
중국 당국이 ‘선전 캉타이 바이오로지컬 프로덕츠(Shenzhen Kangtai Biological Products)’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백신 접종 대상군, 접종 시작 시기, 이번 승인이 유효성을 가지는 기간 등에 대한 캉타이 측의 추가 언급은 없었다.
중국의 백신 행정법은 중대한 보건위기가 발생하는 경우에 한해 범위와 기간이 한정된 백신의 긴급사용을 허용하고 있다. 현재 ‘충칭 지페이 바이오로지컬 프로덕츠(Chongqing Zhifei Biological Products)’의 코로나19 백신 역시 긴급사용을 승인받은 상태다.
캉타이는 이번에 새롭게 개발된 백신 외에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중국 내 독점권을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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