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젠텍, 항원 신속진단키트 국내 허가 획득…“자가검사키트 승인 추진”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 2021-05-25 14:26:33
수젠텍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SGTi-flex COVID-19 Ag’에 대한 정식 국내 제조 허가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수젠텍은 유럽 개인사용제품에 대한 정식 허가에 이어 이번 허가로, 국내 자가검사키트 허가 신청에 필요한 조건을 모두 만족했다.
수젠텍의 항원 신속진단키트는 이미 독일 ‘파울에를리히연구소(PEI)’의 성능평가를 완료하고 독일 당국의 허가를 획득했다. 또, 최근 국내 최초로 유럽의 개인사용제품에 대한 정식 허가인 CE self-testing CoC(Certificate of Conformity, 이하 CE CoC)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수젠텍 관계자는 “수젠텍의 항원 신속진단키트는 바이러스 변이가 잘 일어나지 않는 항원 부위를 타겟으로 개발돼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검출 능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유럽 CE CoC 등 국내외에서 기술력을 검증받고 다양한 인증과 인허가를 획득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국내 정식 제조 허가를 통해 개인 스스로 코로나19를 검진할 수 있는 자가검사키트 허가신청이 가능해져 빠른 시일 내 이를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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