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성형, 재수술 방지 위한 방법은?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1-05-28 16:37:12

최근 기능적인 부분은 물론 미용 목적의 코 성형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코 수술은 개인의 코 구조, 모양을 생각해 진행해야 하는데, 얼굴형 및 구조에 따라 코 길이, 각도만 조금 달라져도 이미지가 크게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잘못된 수술 접근으로 얼굴에 어울리지 않은 코 모양이 만들어지면 결국 재수술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이 때문에 풍부한 노하우를 지닌 전문의와의 상담이 중요하다고 의학 전문가들은 말한다.

단순하게 콧대만 높여 왔던 예전의 수술 방식과 달리 이제는 콧대, 코끝은 물론 콧볼 축소 등 본인의 콤플렉스를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접근 방식이 나온 상황이다. 이에 사람들은 다양한 코 성형 방법으로 수술을 진행할 수 있고, 원하는 코 모양을 꼼꼼히 체크해 개인별 맞춤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됐다.

코는 얼굴의 중심부에 위치해 모양에 따라 이미지, 얼굴 라인이 달라지기 때문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많이 선호하는 성형 부위이다. 얼굴 전체의 균형을 담당하는 만큼 어느 각도에서 바라보든 모난 곳이 없도록 자신의 얼굴형을 고려해 알맞은 모양으로 수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박상민 원장 (사진=케이성형외과 제공)

더욱 자연스러운 코 성형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보형물의 공간을 충분히 확보해 줄 필요가 있다. 넉넉한 공간을 확보해야만 보형물이 비치지 않고 결과도 자연스럽다.

케이성형외과 박상민 대표원장은 “자연스러운 코 수술을 위해 진행하는 맞춤 윤곽 코 성형은 3중 코끝기둥법을 활용할 수 있다. 이는 비중격연골로 코끝을 단단히 지지해 시간이 지나도 코끝이 처지거나 들리지 않는다. 또한, 귀 연골을 연부조직으로 한 번 더 감싸기 때문에 코끝이 빨개지거나 뾰족해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수술 직후 부기가 거의 없기 때문에 바로 코 모양을 확인할 수 있으며 원하는 모양이 있을 경우 수정이 가능하다. 이는 사전에 재수술 원인을 차단함으로써 재수술을 방지하고 더욱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는 데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banner_link:hover{color:#fff!impor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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