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 수술, 환자와 접촉 최소화로 감염률 낮춰야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1-06-17 16:53:46
성생활은 세대를 막론하고 삶의 중요한 일부분이다. 실제로 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전국 65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성생활 실태를 조사한 결과 66% 이상이 “아직 성생활을 하고 있다”라고 응답했다.
하지만 일부 중년 남성들은 누구에게도 쉽게 말하지 못하는 고민이 있다. 바로 발기부전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정확한 전문의 진단 없이 약을 구매해 복용하는 것은 부작용 등의 발생이 우려될 수 있다. 반드시 비뇨기과 전문의 정확한 검사 및 진단을 통해 현재 상태에 맞는 약물, 주사 요법 등의 치료 방법을 결정해야 될 것이다. 만약 비수술적 치료 방법으로도 개선 효과가 전혀 안 될 경우에는 발기부전 수술(보형물 삽입술)을 고려해야 한다.
프라우드비뇨기과 구진모 원장은 “발기부전 수술은 집도의의 경험과 감염률을 낮추는 시스템이 수술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수술이다. 노터치 테크닉을 통해 실제 환자와 접촉을 최소화하고 감염률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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