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철분제 꼼꼼히 챙겨야 하는 이유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1-07-13 13:07:11
철분은 체내에 산소를 공급하고 에너지를 생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인체에 흡수되는 비율이 낮아 헤모글로빈 수치 조절이 필요한 사람이나 철 결핍성 어지럼증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적절한 철분제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평소 빈혈 증상이 나타나지 않던 사람도 임신을 하게 되면 철 결핍성 빈혈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임신을 하면 태아의 혈액까지 임산부를 통해 공급해야 되므로 임신 전보다 더 많은 양의 철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철분 영양제 섭취 시에는 유의사항이 있다. 복용 전·후 1시간 정도는 흡수를 방해하는 성분인 카페인을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철분이 흡수되지 않고 위장에 남아 산화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철분 흡수를 도와주는 성분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포뉴 철분의 경우 유산균 배양물에서 유래한 비헴철을 사용했으며, 인디안구스베리 유래 비타민C를 부원료로 더해 철의 흡수율을 높였다. 이 밖에도 28가지 유기농 부원료 사용과 합성 부원료 무첨가 제품이다. 더불어 밀폐 안심 용기로 정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빛과 습기, 수분 등을 차단한다.
철분제 복용법은 1일 1정으로, 간편하게 하루 영양소 기준치의 200%를 섭취할 수 있어 임산부뿐만 아니라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 중장년층, 체지방 관리 중에 철분이 부족한 사람 등 누구나 섭취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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