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호구역, 놀이터·어린이도서관으로 확대 추진
이한솔
lhs7830@mdtoday.co.kr | 2018-07-31 14:44:39
놀이터·어린이도서관 주변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바른미래당 최도자 의원은 스쿨존 밖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어린이 교통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31일 밝혔다.
개정안은 어린이 이용이 많은 ‘주택단지 놀이터’, ‘어린이도서관’ 주변 도로에서 차량 운행속도 제한과 안전표시판 설치 등 교통안전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내용이다.
최도자 의원은“등하굣길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많이 찾는 놀이터, 어린이도서관 주변 도로에서도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생활영역 전반에 걸쳐 어린이교통안전의 사각지대가 없는 지 꼼꼼하게 점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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