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KPGA와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MOU 체결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18-11-14 16:30:41
휴온스는 14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KPGA 본사에서 향후 3년간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대회의 개최 후원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MOU에는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과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양휘부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은 국내 최초의 프로암 정규대회로 지난 9월에 충남 태안의 솔라고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됐으며, 박찬호, 이승엽, 우지원 등의 스포츠 스타와 이정진, 김성수, 오지호 등 유명 연예인들이 대거 참가해 프로 선수와 팀을 이뤄 경기를 펼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셀러브리티와 프로선수의 장타 대결, 색다른 경기 운영 방식 등을 선보이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올해 성황리에 개최된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대회를 계속 이어가게 되어 매우 기쁘다. 국내에서 새롭게 시도된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은 단순히 경쟁만이 아닌, 골프 산업의 발전과 특별한 축제, 나눔의 실천 등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만큼, 보다 색다른 콘텐츠로 골프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KPGA 코리안투어의 흥행을 선도하는 대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에 대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KPGA 양휘부 회장은 “휴온스의 지속적인 후원 결정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이 KPGA 코리안투어를 대표하는 명품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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