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ADHD 앓은 사람 청소년기 '뚱보' 될 위험 높아
신현정
choice0510@mdtoday.co.kr | 2014-03-06 06:40:53
어릴 적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즉 ADHD를 앓은 사람들이 청소년기 비만이 될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연구에 의하면 ADHD와 비만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지만 왜 이 같은 연관성이 있는지나 행동장애와 과체중중 어느 것이 먼저 생기는지는 불확실했던 바 이번 연구결과 ADHD를 앓는 아이들이 신체활동도가 낮아 청소년기 비만이 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ADHD나 수행장애 증상이 청소년기 신체활동도의 지나친 결여와 연관이 있지만 폭식과는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ADHD를 앓는 아이들의 부모들이 아이들이 활동적 생활을 하게 하고 TV 시청시간을 줄이고 체중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건강한 간식을 먹게 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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