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 기반 식습관, 심부전 발병 위험 40% 이상 줄여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19-04-24 07:30:24
과일과 채소 그리고 생선을 많이 먹는 식습관이 심부전 발병 위험을 41% 가량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메이요클리닉 연구팀이 '미순환기학 저널'에 밝힌 연구결과 반면 지방과 튀긴 식품, 가공육과 당분 음료를 많이 먹는 것은 심부전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허리 둘레와 고혈압, 이상지질증, 당뇨병, 심방세동과 만성신장질환이 미치는 영향을 보정한 후에는 이 같은 연관성은 더 이상 통계적으로 의미가 없어 이 같은 식습관이 비만과 복부 지방을 늘려 심부전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채식 기반 식습관 전략이 심부전 발병 위험을 낮추는 예방적 전략으로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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