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많이 받을 수록 '외상성뇌손상' 회복 가능성 높아
강연욱
dusdnr1663@mdtoday.co.kr | 2014-04-25 06:12:17
교육수준이 높은 사람들이 외상성뇌손상으로부터 회복을 더 잘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에서만 약 170만명 가량이 매 년 외상성뇌손상을 겪고 130만명 이상이 이로 인해 응급실을 찾으며 27만5000명이 입원을 하는 가운데 25일 존스홉킨스 연구팀이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교육을 몇 년 더 받을 수록 이 같은 손상으로부터 더 잘 회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상성뇌손상을 겪은 23세 이상의 총 769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에서 24%인 185명은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했고 51%인 390명은 했으며 25%인 194명은 대학교 교육 이상을 받았으며 연구종료시 28%인 219명이 외상성뇌손상의 결과로 장애가 생기지 않고 학교나 직장에 복귀한 가운데 연구결과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사람중에는 단 10%인 23명이 장애가 생기지 않은 반면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과 대학교육을 받은 사람중에는 각각 31%인 136명과 39%인 76명이 장애가 생기지 않았다.
연구팀은 "추가 연구를 통해 교육이 어떻게 뇌를 보호하고 뇌 손상과 회복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규명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