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美임상종양학회서 항암신약 구연 발표
기존 EGFR TKI 내성 극복한 표적항암제 ‘주목’
임주희
jh5002@mdtoday.co.kr | 2014-06-03 11:04:40
한미약품이 지난 5월30일부터 6월3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임상종양학회(ASCO)에서 국내개발 항암신약(HM61713) 최초로 구연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한미약품은 폐암부문 주요 심포지움(주제 EGFR 타겟항암제 향후 10년) 세션에서 구연연제로 채택, 표적항암제 HM61713의 임상 1/2상 결과를 책임연구자인 김동완 교수(서울대병원 종양내과)가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최대 내약 용량보다 낮은 용량에서 얻은 중간 결과로 한미약품은 고용량에서의 시험을 앞두고 있다.
한편 한미약품은 이번 임상결과를 토대로 빠른 시일 내에 글로벌 2상에 착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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